서정희, 故서세원 폭행·감금에 "♥여보 아닌 아빠, 19살에 결혼=상처" (조선의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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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故서세원 폭행·감금에 "♥여보 아닌 아빠, 19살에 결혼=상처" (조선의 사랑꾼)[종합]

10일 방송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서정희와 6살 연하 김태현이 동반출연했다.

서정희는 故 서세원과 19세에 첫 결혼을 했다.

당시를 떠올린 서정희는 "저도 아기였다.워낙 작고 30kg대였다.갑자기 결혼생활 하게 되니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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