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 연설을 놓고 ‘실망스럽다’라는 평가를 했다.
박 전 장관은 인공지능(AI) 추경을 언급했다면 좀더 ‘신박’한 내용을 담았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 전 장관 제공) 11일 박 전 장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I추경을 (이 대표가) 언급한 바 있어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졌지만 어제 이재명 대표 국회 연설은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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