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보건소는 지난해 당진에서 아기 857명이 태어났다고 11일 밝혔다.
당진시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생률을 높이는 일은 우리 미래 세대를 지키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므로 출산 지원사업을 더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당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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