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애경타워에서 ‘담합금지 실천서약식’을 열고 임직원들이 서약서에 서명하며 담합 근절 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약식에는 김성완 컴플라이언스실장과 각 사업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담합금지 실천서약서를 낭독했다.
애경케미칼(161000)은 이날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보연 변호사를 초빙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담합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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