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관계자 "북미산 철강·알루미늄 기준 강화"
백악관 관계자가 북미산 철강과 알루미늄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북미산 철강에 용해 및 주조 기준을 도입하고 알루미늄에는 제련 및 주조 기준 적용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준이 적용되면 북미에서 생산된 철강은 반드시 북미에서 용해 및 주조 과정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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