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훈련 열외’ 관리 받으면서 스코틀랜드 원정 준비… 이토 마침내 팀 훈련 합류
바이에른은 1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리는 2024-202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행 플레이오프 1차전 셀틱 원정을 준비하고 있다.
바이에른의 김민재, 셀틱의 양현준이 모두 뛸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13일 셀틱 원정, 16일 바이엘04레버쿠젠 원정(분데스리가), 19일 셀틱과 홈 경기, 24일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와 홈 경기를 치를 때까지 일주일에 2경기씩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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