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피살 사건 피해자를 첫 발견한 사람이 친할머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늘 양의 휴대전화에는 위치 추적 앱이 깔려 있었고, 학교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B씨는 곧바로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이에 C씨가 하늘 양을 시청각실로 끌고 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유족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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