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미국 부통령이 '마가(MAGA·트럼프의 선거 구호) 계승자'로 차기 대선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밴스 부통령이 아직은 자신의 후계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밴스 부통령이 차기 대선과 관련해서 자신에게 지지를 요청할 수 있다는 질문에는 "많은 사람이 이번이 미국 대통령 역사상 가장 위대한 취임 초기라고 말하고 있다"라면서 "그 어느 때보다 우린 더 커지고, 나아지고, 강해질 것"이라면서 즉답을 피했다.
힐빌리(hillbilly·가난한 백인 노동자) 흙수저 출신인 밴스 부통령은 지난해 부통령 후보로 낙점되면서 정치적으로 도약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로 공화당 내의 차기 대권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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