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無득점+평점 1.5점’ 손흥민의 몰락→“열정 없고, 토트넘 명성 더럽혀” BBC 맹비난...팬들도 “패배자 SON 나가라!”
토트넘 ‘주장’ 손흥민도 별 다른 힘을 쓰지 못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 수비수 출신 마이클 도슨은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수년간 좋은 활약을 펼쳤다.뛰어난 선수인 것은 확실하다.하지만 상황이 어려워지면 선배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을 도와야 한다.결국 토트넘은 최악의 밤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영국 ‘TBR 풋볼’은 10일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여전히 주장이라는 걸 믿을 수 없다”라며 손흥민에 대한 토트넘 팬들의 여론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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