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에서 종합평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최대호 안양시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민주연구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정책경영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상은 자치행정, 기후 위기 대응, 사회통합.
최대호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시민 안전과 도시관리 혁신, 선제적 대응을 통한 문제 해결력은 안양시가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앞서 읽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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