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방한 베네수엘라 이주민을 본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항공편 운항이 개시됐다고 베네수엘라 정부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베네수엘라 정보통신부는 이날 를 내고 "우리 국민이 오늘 국적기 콘비아사(Conviasa) 항공기 2대를 이용해 미국에서 돌아온다"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리처드 그레넬 미국 대통령 북한·베네수엘라 특별임무대사 간 협정의 틀 안에서 이뤄지는 조처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그레넬 특사는 카라카스에서 마두로 대통령을 면담하고 미국에서 추방된 베네수엘라 이주민의 수용을 요구하는 트럼프 대통령 뜻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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