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현영이 한 반려동물 임시 보호소에 고양이 배변 모래를 기부한 사연이 알려졌다.
8일 반려동물 임시 보호소 '뿌뿌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공인으로써 선한영향력의 표본을 보여주고 계시는 주현영님.고양이 올리(현 영심)를 입양해가신 배우 주현영이 이번에 모래를 가득 보내주셨다"고 알렸다.
주현영은 이 사랑방을 통해 지난해 9월 '올리'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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