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이훈이 할리우드에 진출한 소감을 전했다.
이훈에게 잔은 건넨 이본은 "피부도 좋아지고, 할리우드 가서 촬영할 때 먹어야 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상면은 "나처럼 최소한 40~50편을 하고 영화를 해야지"라고 지적했는데, 이훈은 "아니 박상면이 나한테 연기 얘기를 한단 말이야?"라고 어이없어하며 티격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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