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JANG' 송일국이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송일국은 "아이, 먹는 얘기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라고 조심스러워했는데, 장성규는 "저는 6봉지까지 먹어봤다.
장성규는 "20분동안 참다가 갑자기 말씀하시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송일국은 "냄새에 취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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