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판사 아내 당부에 '시무룩' "먹는 자랑 하는 거 아니라고…" (세차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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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판사 아내 당부에 '시무룩' "먹는 자랑 하는 거 아니라고…" (세차JANG)

'세차JANG' 송일국이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송일국은 "아이, 먹는 얘기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라고 조심스러워했는데, 장성규는 "저는 6봉지까지 먹어봤다.

장성규는 "20분동안 참다가 갑자기 말씀하시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송일국은 "냄새에 취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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