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컵(FA컵) 32강에서 애스턴 빌라(빌라)에 1-2로 패배했다.
램지는 이를 왼발로 슈팅했다.
이어 "토트넘이 순식간에 두 개 컵대회에서 탈락할 위기다.빌라전 결과에 따라 구단 입장이 나올 것이다"라고 하며 "리버풀전 패배가 치명적이었다.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팀 지휘권을 이대로 둬야 할지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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