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동남부 사막 지역에서 이주민 시신 수십구가 묻힌 집단 매장지 두 곳이 발견됐다고 AP통신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비아 보안 당국과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지난 7일 동남부 쿠프라시의 한 농장에서 19구의 시신이 묻힌 집단 매장지가 발견됐다.
지난해의 경우, 리비아 내 이주민 사망·실종 사건 965건 가운데 22% 이상이 육로에서 발생했다고 IOM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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