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맨유에서 추방돼 완전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 생활을 시작한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 SNS에 나타나 맨유를 제대로 '저격'했기 때문이다.
빌라는 10일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컵(FA컵) 32강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래시포드는 평균보다 낮은 점수지만 교체 출전 및 첫 경기라는 것을 감안하면 나쁜 활약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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