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막판 박지원과 린샤오쥔의 균형이 무너지려는 찰나 린샤오쥔이 뒤따라오던 카자흐스탄 선수에게 걸려 미끄러졌다.
적반하장 격으로 중국에서는 “한국의 반칙 탓에 중국이 동메달에 그쳤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중국은 쇼트트랙에서 주요 대회 때마다 논란을 일으켰기에 이번 대회 개막 전부터 편파판정, 반칙 우려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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