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BBC도 '평점 1.5' 손흥민 야단쳤다!…"비교할 수 없을 만큼 쇠퇴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무어가 건내 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다.경기 남은 시간 동안 손흥민의 자신감은 무너진 것처럼 보였다"라고 했다.
이어 "손흥민은 최근 8경기에서 1득점 1도움 기록했다.과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었던 그는 최근에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쇠퇴했다"라고 하며 "그 이유가 출전 시간 증가 때문일지 모른다.다만, 이미 스퍼스(토트넘 애칭)는 허약해졌다.손흥민이 지금까지 이렇게 팀에 도움이 안 된 적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경기당 가장 평균 평점을 높게 받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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