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 소국 코소보 총선에서 알빈 쿠르티(49) 총리가 이끄는 집권당이 승리했지만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해 향후 정국 혼란이 예상된다.
외신은 쿠르티 총리가 부패 근절을 앞세우고 코소보 우선 정책으로 코소보 내 세르비아계 주민에 대해 강경 노선을 취한 데 대해 유권자가 호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소보 내전 발발 전 세르비아의 억압 정책에 저항한 학생 운동 지도자 출신인 쿠르티 총리는 임기 내내 강경한 민족주의 정책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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