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전 패배에도 포스테코글루 경질 NO..."지금 누굴 데려와?! 부상자 많고 시즌 사실상 끝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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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전 패배에도 포스테코글루 경질 NO..."지금 누굴 데려와?! 부상자 많고 시즌 사실상 끝났잖아"

아스톤 빌라전에서 패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경질 여론이 커지고 있지만 토트넘 훗스퍼는 생각이 다르다.

영국 ‘토크 스포츠’의 알렉스 크룩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번째 시즌에 트로피를 든다고 했는데 터무니없는 주장이었다.본인 스스로를 압박했고 토트넘을 이기지 못하는 팀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지 않을 것이다.토트넘은 부상 선수들이 매우 많으며 이제 복귀를 대부분 앞두고 있다.이 시점에 감독을 경질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또 대체 감독이 없다.지금부터 후반기까지 토트넘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감독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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