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8살 여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교사는 범행 후 자해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에서 B 씨는 사건 발생 약 3시간 후인 오후 9시경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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