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과 해후’ 박지원의 소감 “좋은 말 고마워” [IS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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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과 해후’ 박지원의 소감 “좋은 말 고마워” [IS 인천]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29·서울시청)이 ‘동갑내기’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과의 맞대결을 돌아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번 AG에서 혼성 2000m와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품었다.

박지원은 이날 취재진과 마주한 자리에서 “많은 레이스를 했지만, 크게 넘어지는 것 없이 잘 끝내서 다행이다”라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메달은 1500m 금메달이었다.끝까지 리드를 지켜낼 수 있었던, 고생이 담긴 메달이 기억에 남는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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