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너스(Afrikaners·17세기 남아공에 이주한 네덜란드 정착민 후손)의 이익 단체 아프리포럼의 칼리 크리엘 대표는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프리카너스에 대한 불공정을 지적한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부당한 인종차별 피해를 본 남아공 아프리카너스 백인을 난민으로 수용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에둘러 거절했다고 신문은 해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남아공 정부의 토지 수용 정책을 '인종차별적 토지 몰수'로 규정하고 남아공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아프리카너스 피해자의 입국과 정착을 도우라고 국무부와 국토안보부 장관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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