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ML 45홈런' 베어스 특급 외인, 청백전 첫 타석 홈런 '쾅'…"홈런보다 팀 동료 축하 더 기뻐" [시드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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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ML 45홈런' 베어스 특급 외인, 청백전 첫 타석 홈런 '쾅'…"홈런보다 팀 동료 축하 더 기뻐" [시드니 현장]

케이브의 호쾌한 홈런 타구에 야구장에 있던 모든 이의 탄성이 터졌다.

박정수는 선두타자 케이브를 상대했다.

캠프 첫 청백전 첫 타석부터 홈런을 때린 케이브는 "청백전이기 때문에 크게 기대하거나 욕심을 내진 않았다.홈런이 나온 것보다 동료들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기뻐한 게 더 기분 좋다.베이스를 돌 때 백팀 동료들은 물론 코치님들과 수비에 나선 야수들도 축하해줬다.두산베어스 합류 후 가장 좋은 점도 바로 그런 에너지"라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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