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KIA 타이거즈 팬이어서, 김도영 선수의 우승 기운을 받아 가려고 했다.” 김길리(21·성남시청)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AG)을 마치고 한국땅을 밟았다.
김길리는 단숨에 대표팀의 기대주로 성장했다.
이번 대회 여자 1500m와 혼성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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