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예선을 시작으로 사흘간 대회 일정을 소화했으며,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메달 13개를 쓸어담으면서 쇼트트랙 강국의 위용을 드러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8일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2분41초53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날 김길리가 여자 1500m 결승에서, 박지원이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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