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가 7년 동안 추진해온 댐 건설 사업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비버 8마리가 이를 대신 완성하며 예산 약 18억 원을 절감하는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체코 정부는 군 기지 건설을 위해 기존 습지에 도랑을 만든 이 지역을 예전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 댐 건설을 추진했지만, 토지 소유권과 건축 허가 등의 난관에 부닥쳐 첫 삽도 뜨지 못한 상태였다.
그런데 이 지역에 서식하는 비버 8마리가 댐을 건설하려던 곳과 거의 동일한 위치에 둑을 만들었고 둑 주변에는 작은 연못과 함께 습지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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