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손흥민!' 이렇게 갑작스런 은퇴라니…토트넘 DESK 활약 기억할게요→"시즌 직후 축구화 벗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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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손흥민!' 이렇게 갑작스런 은퇴라니…토트넘 DESK 활약 기억할게요→"시즌 직후 축구화 벗을 수도"

과거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에서 맹활약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3세 나이에 은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에릭센은 토트넘에서 7년 가까이 뛰며 클럽 통산 305경기 출전해 69골 88도움을 기록했다.

2020년 1월 토트넘을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에릭센은 지난 2021년 여름 덴마크 대표팀 일원으로 2020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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