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동산 정보 제공 업체인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2025년 1월 거래 중 전국 44.9%는 ‘하락 거래’로 조사됐다.
대전은 49.2%를 기록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하락 거래 비중을 기록했다.
10일 기준 신고된 1월 아파트 매매 거래량(신고일 기준) 대전은 667건으로 지난해 최고점을 기록한 10월 1309건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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