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메달 13개 나온 그곳에서…차준환 "영상 보며 金 기운 '셀프'로 받았어요" [하얼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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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메달 13개 나온 그곳에서…차준환 "영상 보며 金 기운 '셀프'로 받았어요" [하얼빈 인터뷰]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고려대)은 10일 오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첫 공식 훈련에 나섰다.

차준환은 "쇼트트랙 선수분들의 기운을 '셀프'로 받았다.

지난해 12월 1일 막을 내린 회장배 랭킹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서 쇼트프로그램 93.30점, 프리스케이팅 171.29점으로 총점 264.59점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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