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2024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324만 원을 기록하며, 2019년 3분기 이후 6년간 지속된 적자를 끝내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영 효율화와 고객 중심 전략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결과다.
남양유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ESG 경영도 확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