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중증외상 수련센터 예산 0원 최종책임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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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중증외상 수련센터 예산 0원 최종책임은 국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려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지원예산을 실질적으로 0원으로 만든 것은 국회라고 재차 주장했다.

(이미지=오세훈 시장 SNS 갈무리) 오세훈 시장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예산의 최종 책임은 입법기관인 국회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급하게 감액 예산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된 예산은 중증외상센터 하나만이 아닐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예산 취약점을 찾아내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이 입법기관으로서 책임있는 자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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