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이재훈, 제주민들 '미담' 터졌다...올해도 폭설에 제설차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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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이재훈, 제주민들 '미담' 터졌다...올해도 폭설에 제설차 끌고

쿨 이재훈의 미담이 전해졌다.

몇 년 동안 이어온 지속적인 선행에 칭찬이 이어졌다.

해당 주민은 "쿨의 이재훈님의 작은 제설차량은 동네길을 수시로 지속적으로..이번 폭설에 길을 열어주셨다"며 "혼자 제설하고 염화칼슘 뿌리고 하루에도 수없이 내리는 눈을 이리저리 밀어내셨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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