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급성장한 중국산 D램…"삼전·하이닉스 위협"
중국 메모리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5년 만에 D램 세계 점유율을 5%까지 늘리면서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를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D램 시장 규모는 900달러(130조원)다.
CXMT는 현재 최신 D램 제품인 DDR5 대량 생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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