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부트캠프서 AI 인력 10만명 양성"하자는 이재명에…구글 출신 이해민 의원 "이건 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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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트캠프서 AI 인력 10만명 양성"하자는 이재명에…구글 출신 이해민 의원 "이건 좀 아니다"

이에 대해 구글 출신 이해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학기술이 국가의 미래’인데 AI 관련해서 내놓는 전략이 부트캠프 만들고 10만명 양성이라니 이건 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AI 인재 1만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초급 개발자는 물론 중급 개발자 역할까지 AI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AI 부트캠프를 활용해 단순히 인재의 수를 늘리겠다는 것이 장기적인 AI 육성책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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