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뱅크 컨소시엄은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한상)를 비롯해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등 18개 재외동포 단체가 참여하는 등 세계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
포도뱅크는 설립 초부터 비대면 금융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한다는 계획이다.
포도뱅크추진위는 내달 말 제4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를 앞두고 자본조달 계획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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