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주민들의 일일 육지 생활권 실현을 위한 노력이 또다시 벽에 부딪혔다.
인천시 옹진군은 10일 연평도-인천 항로의 오전 출항 여객선사 4차 공모가 지원 업체 전무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무산으로 연평도 주민들의 일일 육지 생활권 실현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