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10일 한 매체는 국세청이 2023년 9월 전지현을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이날 전지현 소속사 이음해시태그 측은 "전지현 씨는 2023년 세무 조사에서 모든 주요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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