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CJ ENM는 2025년 한해 약 65여개의 드라마와 예능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CJ ENM 미디어사업본부 채널사업부장 박상혁은 ""콘텐츠 편성하는 입장에서는 모든 콘텐츠가 시청자분들에게 사랑받는 시점을 고민한다"면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도 같은 시선에서 고민했다.
또한 이정재, 임지연 주연의 '얄미운 사랑', 임윤아 주연의 '폭군의 셰프' 그리고 '옥씨부인전'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추영우 주연작 '견우와 선녀'를 기대작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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