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진심이었다...‘로마 시절’ 살라, 토티와 샤워실에서도 드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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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진심이었다...‘로마 시절’ 살라, 토티와 샤워실에서도 드리블

모하메드 살라는 AS 로마 시절 샤워실에서도 축구공을 놓지 않았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살라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빛나는 경력을 쌓기 전 로마에서 성공적인 시기를 보냈고 그곳에서 진정한 리더로 성장했다.살라는 축구장 밖에서도 축구에 대한 특별한 열정을 갖고 있었다.AS 로마의 마라 코치는 살라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줬다”라고 전했다.

마라는 “내가 지도할 기회가 있었던 선수는 프란체스코 토티와 살라였다.훈련이 끝나고 그들이 샤워하면서 샤워실에서 드리블하는 걸 봤다.샤워실 안에 공이 있고 그들은 드리블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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