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중단됐던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시민감시단' 사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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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중단됐던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시민감시단' 사업 재개

(속보)=대전에서 중단됐던 사이버 성착취물 삭제 지원책인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시민감시단 사업이 올해 재개된다.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시민감시단 사업은 'N번방' 사건을 계기로 2021년부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돼 온 온라인 성착취물 삭제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엑스에 올라온 대전겹지방 게시물 모습 (사진=엑스 갈무리) 딥페이크 음란물, 불법촬영, 성착취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상담은 매년 대전에서 200건 넘게 접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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