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연에서 옹성우는 ‘ONG MAGAZINE!’이라는 특별한 코너를 진행했다.
옹성우는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Welcome to the Show’에 이어 팬송 ‘WE BELONG’등으로 5년만에 태국 팬들을 만나는 만큼 다양한 세트리스트와 코너로 팬미팅을 가득 채웠다.
마지막으로 옹성우는 “오랜만에 태국에서 위로분들을 보니까, 5년 전에 왔을 때 태국 위로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났다”며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얼른 또 다시 보러오겠다.또 만나요.”라고 태국 팬미팅 성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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