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서 알뜰폰 가입자 유치를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퍼스트모바일은 지난 8일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주최한 광화문 집회에 홍보부스를 차려 논란이 됐다.
전 목사는 퍼스트모바일 홍보 전면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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