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차주영, 이현욱, 이이담이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와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이이담, “’원경’이란 멋진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이이담은 왕의 여자가 된 후 살아남기 위해 원경과 이방원 사이를 오가며, 스스로를 벼랑 끝에 세울 수밖에 없었던 채령의 삶에 설득력과 개연성을 부여했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11화는 오늘(10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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