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조2654억원, 영업이익 1638억원, 영업이익률 12.9%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매출 100억원을 넘어서며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바탕으로 SGLT-2 억제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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