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아시아쿼터 외국인선수 위파위 시통이 무릎 부상을 당해 시즌을 일찍 마치게 됐다.
위파이는 지난 시즌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를 통해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었다.
공격에선 264득점(17위)을 올렸고 수비에선 서브 리시브 효율 5위(37.30%), 수비 7위(세트당 5.520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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