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이 전방 시장 둔화로 지난해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두산밥캣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5512억원, 영업이익 8714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건설장비 업황 둔화의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2%, 37%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10.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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