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몽심, 정인구 팥빵, 하레하레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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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몽심, 정인구 팥빵, 하레하레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지정

대전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지역업체인 몽심, 정인구 팥빵, 하레하레를 포함해 총 11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7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11개 공급업체 23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함에 따라 60개 공급업체 146개 답례품으로 확대되었다.

새롭게 추가되는 답례품은 15일부터 고향사랑e음 '대전광역시 시청'답례품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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