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에는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 조직'과 '당신의 유심이 애국심이 된다' 등이 적힌 문구가 내걸렸다.
이 알뜰폰 업체의 요금제는 데이터 4GB를 제공하는 퍼스트모바일 '퍼스트시니어 4GB+(후후) 요금제'가 월 1만9천800원이다.
지난해 1월 집회에서 "휴대폰 1천만대가 통신사 이동해주면 한 달에 2천억원이 나오고 선교카드 1천만장이 딱 (발급)되면 22조원이 나온다"며 이 돈으로 '연금' 100만원씩을 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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